투덜투덜
할일은 많고 연구 주제도 아직 못잡겠고
학교의 미래는 오리무중..

난 이미 학사졸업했고 석사도 학교가 어떻게든 되기 전에 졸업할테니 크게 상관은 없는일이지만
학교 분위기도 별로고 덩달아 내 기분도 싱숭생숭..

몇년뒤면 카이스트 문지캠퍼스가 되어있던가 지방의 알려지지 않은 사립대가 되었던가
운이 좋으면 나름 명문대로 남아있겠지?

그렇다고 해도 더이상 내가 다닌 ICU는 아닐테지.

이렇게 학교를 실패의 사례로 만들어버리고 뒷처리만을 기다리게 만든것이
우리들의 문제가 아니라 국회의원의 딴지라는 것이 더더욱 짜증이 난다.
정통부의 돈이 ICU로 오든 KAIST+ICU로 오든 결국 나가는 돈은 같을텐데..
(후자의 경우에는 ICU로 오는 돈은 1/n이 되겠지)

어쨌든..
지금은 내 일에 충실해야겠지.
결국엔 자신의 힘으로 살아나가야하는 세상이니까
by white | 2007/07/25 02:24 | 일상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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